김용인 괴산증평교육장·안병진 진천교육장 취임
김용인 교육장 "온마을 배움터 굳건히 다지겠다"
안병진 교육장 "학생 행복하게 배우는 진천교육"
- 이성기 기자
(괴산·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용인 33대 괴산증평교육장과 안병진 41대 진천교육장이 1일 취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용인 괴산교육장은 광덕초, 오창중, 신흥고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에서 체육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체육과 학생 건강·안전 분야 전문가다.
김 교육장은 충북교육청의 2026 주요업무계획에 발맞춰 괴산·증평 지역 맞춤형 교육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연계 환경 프로젝트와 생태도시 탐방 등을 포함한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를 중점 운영할 예정이다.
선도지역인 증평과 관리지역인 괴산의 '충북교육발전특구' 운영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교육 혁신 모델을 안착시킬 방침이다.
김 교육장은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마을 배움터'를 굳건히 다지겠다"며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이 괴산과 증평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아이들이 더 큰 꿈을 만들어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진 진천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후 진천 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문상초 교감, 이월초와 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했다.
진천 지역 학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천교육을 만들 계획이다.
안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진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