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D-2…유해진·박찬욱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국내외 감독·배우 대거 참석…3일 개막 엿새간 이어져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3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막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개막식 사회를 맡고, 홍보대사 안재홍을 비롯해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김종관·김홍준·박찬욱·장철수·정지영·하명중 감독과 김민·김민재·김설현·김의성·다현·박소담·손호준·송중기·송희준·심은경·엄태구·유해진·이엘·이재준·장영남·전석호·정건주 배우 등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또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엄홍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제 개막을 함께한다.
해외 영화인들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작을 빛낸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자오지핑이 제천을 찾는다. 자오지핑은 중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영화음악가다. 그의 대표작 황토지, 국두, 홍등, 패왕별희 네 편이 이번 제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 등이 관객을 만난다. 상영작은 제천문화극장·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엽연초살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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