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고용 확대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 기여 기업 5개사 발굴·선정
대·중견기업 2개사와 중소기업 3개사…3년간 행·재정적 인센티브

진천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안내문.(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주민의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고용 확대에 이바지한 기업에 인증서 부여와 함께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채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올해 선정 규모는 대·중견기업 2개사와 중소기업 3개사 모두 5개 기업이다.

심사 결과 기업 규모 간 불균형이 발생하면 선정 기업 수를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8일까지다.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고용 증가 실적, 지역주민·청년층 채용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개별 통보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12월 개최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나라 군 경제과 주무관은 "지역주민 채용과 고용 확대에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