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유니버시아드대회 대비 체육시설 보수 40억 투입

청주체육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김수녕양궁장 보수

청주시 임시청사.(자료사진)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으로 사용할 지역 체육시설을 운영 규정에 맞게 보수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농구 주경기장인 청주체육관, 농구 보조경기장인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양궁 경기장인 김수녕양궁장이다.

모두 40억 3500만 원을 들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규정에 맞게 시설을 개선한다. 오는 10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들어가 2027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국제 규격 경기 환경 제공은 물론 대회 후에는 생활체육 시설 품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50개국 선수단이 출전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에서 개최한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