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심평원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
인공수정·체외수정 모두 우수…가임력케어클리닉 운영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시술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평가는 난임시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2021년 난임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뒤 여성의학센터 내 난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기존 난임클리닉을 가임력케어클리닉으로 확대해 전문 장비와 시설을 확충했다.
전문의와 연구원, 전담간호사를 확보하고 무균배양·동결보존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난임 검사와 진단부터 임신 이후 산과 진료,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까지 원스톱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승원 병원장은 "세종은 출산율이 높은 동시에 고령 산모 비율도 높은 지역"이라며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주는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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