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7~8월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3.7억 징수
압류 680건·체납차량 56대 영치·경고 등 강력한 징수활동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7~8월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체납자 재산 압류와 체납 차량 단속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인 결과, 체납 세금 3억 7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특별정리기간 국세환급금과 자동차 등 680건을 압류하고, 체납차량 5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경고 조처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징수 활동을 하고 생계활동 등으로 주간 단속이 어려운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영치 활동도 펼쳤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영어·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맞춤형 체납 안내문 205건을 발송하고 외국인 체납자 327명의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내역을 일괄 조회해 체납처분을 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체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자체 세입을 늘리고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