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체감 정책 발굴·국비 사업 반영 노력해 달라"
월간 업무보고…각종 사업 국비사업으로 발전 강조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31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내년도 예산과 국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주시청에서 열린 월간 업무보고에서 "세입 여건이 나아져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이 없다면 재정 여건 개선 효과가 드러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9월부터 내년도 예산 심의가 본격화한다"며 "이와 연계해 각 실무부서가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구체화해 달라"고 했다.
국비 사업 확보를 위한 정책개발 역량 강화도 함께 주문했다.
이 시장은 "좋은 정책 아이디어가 나오면 정부 사업 가운데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찾아 국비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투자유치단에 대해서는 "투자유치단만의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며 "새로운 조직에 걸맞게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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