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서 20대 흉기 피습…가해자 추정 아버지도 집안서 심정지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앞에 피를 흘리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 씨(20대)를 병원에 이송했다.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A 씨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B 씨(60대)를 확인했다.

B 씨는 아파트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