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410명 출전…10년 연속 4위 목표

9월 11~16일 제주 일원서 열려

충북도청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장애인체육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년 연속 종합 4위권에 도전한다.

충북도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6개 종목, 6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 가운데 선수는 410명, 감독과 코치, 보호자, 임원 등은 235명이다.

선수단은 10년 연속 종합 4위권을 목표로 지난여름부터 강화 훈련을 이어왔다.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도 선수단은 2017년 1위, 2018년 2위 등 지난 10년간 4위 내 상위권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도는 9월 1일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강태원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랜 기간 상위권을 지킨 강호"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10년 연속 4위권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5677명 등 9141명이 참가한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