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상담 내용 자동 요약'…복지행정에 AI 시범 도입

복지부 개발 복지행정 AI 실제 업무에 적용

충주시청(자료사진)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복지행정에 인공지능(AI)을 시범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복지행정 AI를 오는 9월까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한다.

복지행정 AI는 상담과 업무 지원, 현장 활용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대화형 AI로 시민 복지 요구를 파악하고 담당 공무원은 AI를 업무에 활용한다. AI는 위기가구 상담 내용도 자동으로 요약해 준다.

충주시는 9월부터 예방형 통합돌봄 사업에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도 도입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