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내달 5일 화랑관서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최신 대입 정보와 진학 맞춤 솔루션 제공
EBS 대표 강사 대입 전략 강연, 1대 1 대면 컨설팅·멘토링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9월 5일 오후 2시 진천화랑관에서 '2026년 진천군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최신 대입 제도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정제원 EBS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변화하는 대학입시 흐름과 주요 전형을 분석하고, 학년별 입시 전략과 대비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올해는 1대 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제시하는 '입시 전문가 컨설팅'(50명 대상)과 과목별 학습법, 전공 선택,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하는 '명문대 재학생 멘토링'(70명 대상)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학교 홍보부스와 AI 진로 분석, 명문대 동아리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김해경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양질의 입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꼭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박람회 규모를 확대했다"며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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