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나라사랑 체험교육' 개인도 참여…오픈형 프로그램 시범운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나라사랑 체험교육 오픈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나라사랑 체험교육은 20인 이상 단체 모객을 통해 진행했으나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개인 단위 교육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이 20명 이상이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형 방식이다.
다음 달 8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문화 탐방, 힐링 교육, 생태 체험 등 콘텐츠로 구성했다.
대통령 밥상과 숙박 등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1인 10만 원이다.
신청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범찬 청남대 관리사업소장은 "개인 관광객도 청남대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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