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체험 125곳 한눈에…충북교육청 '아이랑 나들이 지도' 제작

아이랑 나들이 지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이랑 나들이 지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영유아 자녀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육아 친화 공간 125곳을 지역·유형별로 정리한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지원청과 도내 시군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 가운데 부모와 영유아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골라 지도에 담았다.

놀이시설, 체험시설, 자연공간, 도서관 4개 유형과 지역별로 구분해 가족의 관심과 여건에 맞는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운영기관, 운영시간, 휴무일, 이용대상, 이용료, 이용방법, 주요시설, 편의시설 등 나들이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리플릿 형태로 제작한 지도는 지역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한다.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누리집에서도 지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충북도 도민생활지도 누리집에도 관련 정보를 담는 것은 물론 어린이집 키즈노트와 유치원 누리집·소통알리미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도를 활용해 자녀와 함께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