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마을만들기사업' 연말 마무리

14개 마을 대상 마을회관·안길·안전시설 정비

청주시 마을만들기사업 다목적 광장.(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역 14개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을 연말 마무리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2024년 선정한 6개 마을과 지난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60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회관 정비와 다목적 광장 조성, 마을안길 개선, 안전시설 확충 사업으로 방치된 폐경로당이나 유휴 공간을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만들고 있다. 사업 신청 단계부터 주민교육과 예비 계획서 제출 등으로 주민이 원하는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사업을 끝낸 후에도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리더 교육 등을 주민 스스로 운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도 사업 참여 마을 선정해 정주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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