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 시리즈' 1년 만에 1만3000여명 참여
청춘떴다방·청춘나이트·청춘극장 등 계속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 시리즈'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20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처음 선보인 문화 프로그램에 1년 만에 1만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춘 시리즈는 매일 신명 나는 공연을 즐기고, 매달 한 번씩 나이트에서 춤을 추고 추억의 영화를 감상하는 내용이다.
'청춘떴다방'은 매일 5개 거점을 순회하며 품바, 댄스, 놀이마당 등을 주제로 열리는 문화공연이다.
거점 시설은 월요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요일 늘푸른학교, 수요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목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금요일 문화어울림센터 등이다.
참여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청춘나이트'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노인복지관 본관에서 열린다. 전문 DJ와 함께 신나는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은 매달 세 번째 수요일 노인복지관 남부 분관에 차린다.
김웅 관장은 "하반기에도 알찬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이어가니, 많은 어르신이 신명 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