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한 식당서 불…1억2000만원 피해

(충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지난 15일 오후 5시 42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조사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유리 파편에 손가락을 베였다.

이 불로 식당(250㎡)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1억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