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시원한 나눔…진천 기업 2곳 장학기금 500만원씩 기탁
㈜인하우스·㈜다민토건, 진천군장학회 찾아 지역 청소년 꿈 응원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 (재)진천군장학회는 지역 기업 ㈜인하우스(대표 김설화)와 ㈜다민토건(대표 정의민)이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기금을 500만 원씩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하우스는 지역 리모델링과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하며 군과 상생해 온 여성기업이다. 김설화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300만 원을 기탁한 데이어 다시 나눔을 실천한 건축업체 ㈜다민토건 정의민 대표는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명식 이사장은 "지치기 쉬운 시기에 지역 미래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장학회는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강의 수강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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