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시민특별시 실현'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생활 불편 등 건의 사항 298건 접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4일 민선 9기 출범을 알리는 43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15일 상당구 성안동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교통·도로, 복지, 생활 인프라, 지역 개발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나왔다. 대화 기간 접수한 건의 사항 298건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오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사업비를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업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한 뒤 진행 상황을 주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실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그 이유 등을 건의자에게 직접 설명도 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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