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힐링, 농촌체험은 덤"…보은군 체류형 관광지 인기
삼가농촌체험관 등 3곳 8202명 찾아…농작물 수확 체험 호응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운영 중인 3곳의 농촌체험관과 캠핑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보은군에 따르면 현재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27면)과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 글램핑 10동과 캠핑장 43면 등 53면(동)의 캠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개장 이후 지난달까지 8202명이 이 3곳 캠핑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월 1640여 명이 캠핑장을 이용한 셈이다.
군은 농촌체험관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쾌적한 캠핑 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 반려동물 놀이터,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를 더해 가족 단위 캠핑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체험장과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체류형 관광 명소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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