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농산물 직거래…충주시, 서울시와 상생발전 모색

이동석 시장, 서울시청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왼쪽부터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동석 충주시장.(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서울특별시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이동석 충주시장은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충주시립택견단·우륵국악단 서울 주요 축제 참여 △서울지하철 충주 농산물 직거래판매장 확대 △서울광장 충주 농산물 직거래 행사 추진 등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문화 교류 등을 내용으로 협약하기도 했다. 서울문화재단이 인증한 우수 공연과 전시회를 충주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로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충주시는 서울시와 공동 콘텐츠 제작도 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이번 논의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대외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