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5-2생활권에 첫 아파트 분양…우미건설 676세대 공급
7일 견본주택 개관…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10일 특별공급 시작…11일 1순위·19일 당첨자 발표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교육·문화·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세종 5-2생활권에 676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오는 10일부터 세종시 5-2생활권 S1블록에 조성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5-2생활권의 첫 아파트 분양이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고,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어우러지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아파트는 특화권역 중심부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유치원, 초·중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BRT 정류장을 이용하면 정부세종청사 등 세종시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개통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변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5만㎡ 규모의 헬스케어타운이, 연서면 일원에는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이 각각 들어선다. 스마트 국가산단은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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