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진천군청년센터, 청년 인생설계 학교 운영

21일까지 참가자 모집…강점 분석·맞춤형 코칭

우석대 청년 인생 성계 학교 안내문.(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진천군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 과정은 대학의 교육·전공 자원과 진천군청년센터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ESG 기반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이다.

모든 검사와 참가 비용이 무료인 이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2일까지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회차별 30명을 대상으로 진천군청년센터 4층 청년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세부 과정은 △셀프 아트 테라피: 내 기분 감정을 알아보기 위한 그림검사 △라이프코스: 태니지먼트 강점 검사 결과 기반 방향성과 가치 찾기, 내 삶의 방향과 가치를 세우는 셀프 브랜딩 △셀프 아트 테라피: 스트레스 해결 방안 다루기 △커리어코스: 버크만 검사 결과 기반으로 직업군 탐색 및 활용, 흥미와 재능 활용한 나의 성장 비전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