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밤사이 최저 26.3도…올여름 19번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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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북 청주에서 3일 연속 열대야가 관측됐다.

3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6.3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여름 들어 19번째이자 지난달 31일부터 3일 연속이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현재 도내 전역은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