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괴산=뉴스1) 임양규 기자 = 2일 오전 10시 12분쯤 충북 괴산군 한 하천에서 "사람이 하천에 엎드린 상태로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A 씨(60대)는 이미 숨져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 씨의 손에는 다슬기 채집망이 쥐어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다슬기를 잡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