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서 7회 연속 '1등급'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청주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7회 연속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 전문인력 운영, 치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하나병원은 환자 도착 1시간 이내 정맥 혈전용해술 실시율, 환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기홍 하나병원장은 "평가 결과는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진료를 위해 노력한 의료진의 결실"이라며 "충북지역 뇌졸중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중증·응급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상급종합병원 46곳과 종합병원 222곳 등 전국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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