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와유아트센터, 크로스오버 콘서트 '클래식 vs 재즈' 개최
6일 오후 7시 괴산아트센터 공연장서 '괴산예술[결]' 공연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와유아트센터 첫 공식 무대로 크로스오버 콘서트 '클래식 vs 재즈'를 6일 오후 7시 괴산와유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연은 괴산예총 문화예술공연 '괴산예술[결]' 행사의 하나로 마련했다. 클래식 음악이 지닌 섬세하고 우아한 매력과 재즈가 가진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다.
공연에는 전문예술단체인 '팀키아프'가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의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비교하고 조화롭게 풀어내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괴산와유아트센터 개관 후 주민에게 선보이는 첫 공연이다.
센터는 이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괴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와유아트센터의 시작을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열게 돼 뜻깊다"며 "군민이 새로 마련한 쾌적한 공연장에서 품격 있는 음악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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