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21자리 더 열린다
치매 예방·아동 심리지원·보조기기 렌탈 이용자 모집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모집 분야는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9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9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3개 분야 21명이다.
이용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한 이용자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후 바우처 카드로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돼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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