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괴산·옥천·영동·진천·음성 폭염경보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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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후 11시를 기해 충북 충주, 제천, 괴산, 옥천, 영동, 진천, 음성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에는 폭염경보, 보은과 단양·증평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도내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이날 청주와 충주, 괴산에 열대야가 관측되기도 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