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뺀 충북 10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 발효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자료사진)/뉴스1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31일 오후 6시를 기해 단양을 제외한 충북 10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 기준값 이상일 때 내려진다.

청주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일부 지역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