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내용 어서 끊자' 충북경찰청-충북소주 피싱 예방 협약

홍보 협약 체결한 충북소주.(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홍보 협약 체결한 충북소주.(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경찰청은 충북소주와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협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피싱 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 예방 홍보 추진을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소주 제품에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 어서끊자, 1394'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담긴 보조 상표를 부착해 6개월간 500만 병을 생산·출고한다.

두 기관은 최신 파싱 범행 수법을 공유하고 맞춤형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등 주요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