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선 9기 특별보좌관 가동…SNS 분야 첫 위촉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위촉 예정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민선 9기 도입한 '특별보좌관' 제도로 처음 소셜네트워크 분야에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주시는 주요 현안·정책 사업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특별보좌관 위촉과 운영에 관한 훈령을 발령했다. 특별보좌관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을 시장이 위촉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는 배제하고, 직무상 알게 된 사실을 누설하지 않도록 의무 규정도 마련했다.
첫 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이춘기 씨(51)는 19대 대선 때 후보자 선거 캠프에서 SNS 지원위원장을 맡았고, 충북도 SNS 서포터즈로 활동했다.
이 씨는 청주시의 SNS 운영 방향과 홍보 콘텐츠 기획, 시민 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