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서 만점 '1등급 획득'
혈전용해술 실시율 등 모든 평가 항목서 최고점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상급종합병원 46곳과 종합병원 222곳 등 전국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북대병원은 환자 도착 1시간 이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환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진료에 힘쓴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지역 중증·응급 뇌혈관질환 치료를 책임지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달 산업정책연구원의 '2026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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