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신한은행,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후원금 전달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의 후원금 전달식.(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의 후원금 전달식.(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각 2억 원과 6500만 원의 후원금을 제천시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천시 1금고인 NH농협은행과 2금고인 신한은행은 해마다 굵직한 행사에 협력사업비 등을 전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시민과 관객 모두가 행복한 명품 영화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5월 1금고에 NH농협은행, 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 NH농협은 일반회계와 기금을, 신한은행은 특별회계를 맡을 계획이다.

두 금융기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관리·운용하게 된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