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회 검정고시 8월11일 시행…청주·충주 4개 시험장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129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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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청주와 충주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모두 1294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는 올해 1회(1175명)보다 119명, 지난해 2회(1266명)보다 28명 늘었다.

청주 시험장은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이다. 충주 시험장은 충주중앙중학교다.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 해당 응시 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장애인 등에게는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대필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확대 문제지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