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단양서 '찾아가는 꿈틀캠프' 운영…중학생 대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소노벨 WEST 타워에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요구를 반영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진학 비전 특강과 탐구 방법 특강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팀별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자신의 진로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다짐하는 '나만의 꿈틀 선언식'에 참여한다.
고교학점제와 진로를 주제로 한 특강,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 등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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