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농협, 올해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달성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괴산농협.(자료사진)/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시행한 '2026년 상반기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해당 그룹 전국 1위에 올랐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상호금융)은 물론 농산물 판매 등 경제사업,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괴산농협은 올해 상반기 동안 경기 불황과 농촌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농산물 수매와 출하 지원, 하나로마트 중심의 경제사업 활성화, 건전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한 상호금융 사업 등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김응식 조합장은 "전국 1위 달성은 괴산농협을 변함없이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괴산농협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