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 최고등급 '우수'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운영하는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29일 충북대에 따르면 센터는 현장 중심의 기업환경 기술지원, 실효성 있는 환경 연구사업 추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역 2114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벌여 대기오염물질 평균 64.16%, 수질오염물질 평균 85.5%의 제거 효율을 달성했다.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특허 1건을 출원·등록하고 정책 반영 1건, 사업화 4건을 끌어냈다.
지역 협력 사업 134건에 도민 1만1000여 명 참여, 19건의 업무협약 등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협력 거버넌스 운영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철 센터장은 "맑은 충북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과 기술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