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핵심현안 국비·정책지원 전방위 행보
국회의장, 국토부장관, 여당지도부 등 면담 지원 요청·건의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29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장과 국토교통부 장관, 여당 지도부 등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 지사는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만나 충북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만나 충북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건의한 사업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사업 6건 △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 사업 2건 △7차 공항 개발 종합 계획 반영 사업 1건 등 9개 사업이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원내대표도 만나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 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등 충북 미래 경쟁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충북의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신 지사는 "국회·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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