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17개 읍면동 돌며 지역 현안 살핀다

29일 송학면·봉양읍부터…주요 공약사업 설명, 주민 건의 사항 청취

이상천 제천시장 송학면 순방(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이상천 시장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살핀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장은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그는 제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읍면동 방문 일정은 △31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청풍면·금성면 △8월 3일 백운면·중앙동·교통 △4일 남현동·신백동·화산동 △영서동·용두동·청전동·의림동 순이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제천시장을 역임한 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창규 전 시장에게 밀렸다가 9회 지선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다시 제천시정을 맡게 됐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