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7.1 지진 충북서도 감지…관련 신고 2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발생지.(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발생지.(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이 충북에서도 감지됐다.

2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6분쯤 건물 흔들림과 관련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건물이 흔들렸는데 무슨 일이 발생한 거냐"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지진 관련 2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충주·제천·단양·영동은 진도 2, 청주·괴산·보은·옥천·음성·진천은 진도 1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앞서 오후 4시 27분쯤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