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세이프가이드' 운영

괴산 전통시장 추영철 세이프가이드가 소화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 전통시장 추영철 세이프가이드가 소화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Safe Guide)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이프가이드는 30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베테랑 추영철 씨를 위촉했다. 1일 3시간 정도씩 근무한다.

세이프가이드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시 순찰을 하고, 화재 위험요인 점검과 소방통로 확보, 상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화재 발생 때 초기 대응과 상황 전파 등의 역할을 한다.

괴산소방서는 세이프가이드 운영으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상인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안전은 화재 예방에서 시작된다"며 "세이프가이드 운영으로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