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글 상품 박람회' 10월 9~11일 세종중앙공원서 개최

세종시, 참가업체 모집 내달 25일 마감

2026 한글 상품 박람회 홍보물.(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한글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2026 한글 상품 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행사 참여자를 다음 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시·판매·체험 부스 운영기업과 푸드트럭 사업자(각 30개)다.

부스는 한글·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상품·콘텐츠·서비스를 보유하거나 교육·제작·문화콘텐츠 등 프로그램 운영기업과 사업자, 단체여야 참여할 수 있다.

푸드트럭은 관련 업종의 사업자등록과 영업 신고 요건을 갖춰야 한다. 위생교육 이수, 안전 장비 구비도 필수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기술창업팀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한글 상품 박람회에는 전시·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등 34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는 사흘간 86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고, 1만 6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시 관계자는 "한글축제와 한글런 기간에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도 시민과 지역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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