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오가닉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우수상…3년 연속 수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청주 청원오가닉이 '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함께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청원오가닉의 '포기김치골드'는 자체 개발한 육수를 사용해 익을수록 깊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2024년과 2025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우수상 수상으로 청원오가닉은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김치의 날' 기념행사 때 진행할 예정이다.
aT는 청원오가닉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명 오픈마켓 입점, TV 홈쇼핑 생방송,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내 우수 김치 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브랜드를 육성해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청원구 소재 청원오가닉은 30년 전통의 김치 제조업체로 청량하고 아삭함이 특징인 배추김치와 총각김치를 주로 생산한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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