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강원호 주무관 'AI 챔피언 블루' 인증 획득

충북교육청 강원호 주무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교육청 강원호 주무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예산과 강원호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인공지능)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I 챔피언' 인증제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이 가운데 '블루' 등급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공무원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강 주무관은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등 AI·데이터 활용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3개 영역 실무 평가를 통과하고, 총점 75점 이상의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육행정 실무현장의 AI 도입과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행정 혁신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희 충북교육청 예산과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행정 실무에 AI 활용을 확산해 지능형 교육행정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