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기존 공약 머물지 말고, 역점 사업 발굴"

월간업무보고서 "폭염 취약층 보호"도 당부

업무보고 주관하는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분석·보완해 실행력 있는 계획으로 구체화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27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8월 월간 업무보고에서 "공약은 선거 과정과 인수위원회에서 마련했지만 실제 실행 주체는 청주시"라며 "기존 공약에만 머물지 말고 추진하면 좋을 사업과 역점과제를 적극 발굴해 최종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약은 향후 4년간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담는 종합적인 시정 계획으로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은 추가·보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폭염에 시민 안전관리도 강조하면서 "전국적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노인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