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김동원 선출…"떠나간 부동층 되돌릴 것"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김동원 국민의힘 청주흥덕당협위원장(62)이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대의원 투표에서 김 위원장은 전체 384표 가운데 280표(득표율 72.2%)를 차지해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104표(27.08%)를 얻는데 그쳤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일로부터 1년이다.
김 위원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밀려날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떠나간 부동층이 다시 우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당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출신인 그는 청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국민의힘 충북도당 정치특별자문위원장, 국민의힘 대변인 등을 지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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