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농협,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상호금융대상 2개 부문 '우수상'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및 상호금융대상 시상'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상호금융대상은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증평농협은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것은 물론, 조합원 중심의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증평농협은 전년 동기 대비 종합사업실적 10% 성장을 기록했고, 상호금융 예수금 4300억 원과 대출금 2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육지원사업 확대와 생산성 향상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해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배종록 조합장은 "우수상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조합원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중부권 대표 농협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