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내달 28일까지 접수
재·휴학생, 2021년 이후 졸업 미취업자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7일부터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을 상대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2021년 이후 졸업한 미취업자다. 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존속 가운데 1명이 청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대출분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자 개인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지급된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고, 이자 지급은 11월이다.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307명(2920만 원)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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