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오후 10시까지
쉼터 109곳,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개방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성군은 폭염경보나 열대야 주의보 등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무더위쉼터 운영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더위쉼터는 폭염 발생 시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개방한다.
음성군 무더위쉼터는 실내 102곳, 실외 7곳 등 모두 109곳이다.
실내는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이고, 실외는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 의자와 생수를 비치해 조성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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