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30년까지 시 행정 이끌 AI 전문가 40명 육성
시민에게 AI 기반 민원·복지 서비스 제공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전문가 40명을 육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충주시는 지난 5월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AI 서비스를 통합해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전체 직원의 80%가 가입해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월 사용량은 9000건에 달한다.
주요 업무 활용은 예산 및 재원 분석, 안전계획 수립,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등이다.
최근에는 AI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인 행정안전부 AI 챔피언에 공직자 4명이 선정되기도 했다. 행안부 AI 챔피언이 되려면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인증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현재 경쟁률은 10대 1을 넘어섰다.
충주시는 2030년까지 시 행정을 끌어갈 AI 전문가를 추가로 육성해 시민에게 AI 기반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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